#017. AWS 서비스(3): 컴퓨팅

EC2 컴퓨팅, 트래픽에 따라 서버를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Auto Scaling, 람다: 서버 없이 필요한 함수를 올려서 호출

 

 

 

 

 

 

AWS의 탄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서비스가 Auto scaling으로 낭비되는 자원 없이,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그에 맞게 서버 용량을 확장시킬 수 있다.

 

 

어제 알게 된 사실인데 람다는 30분 안에 컴퓨테이션을 마쳐야 하는 한계가 있다. 그래서 데이터가 많거나 앙상블을 하면서 Inference 시간이 길어지면 람다를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.

 

 



출처: https://joey09.tistory.com/34?category=949774 [joie de vivre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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